이번 달은 예상과는 달리 매우 적은 인원이 함께하였다.
3회차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어느 선까지 요구를 들어주고, 어느 선까지 지도를 개입할 것인가에 대한 토론이다.
이에 대해서 명확한 선을 갖지 않고 강사 생활을 하다보면 많은 현타를 맞이할 가능성이 높다. 나 역시도 그랬고 많은 사람들이 그랬으며, AI도 이번 토론회의 중요성에 대해서 동의했다. 토론회 주제를 기획하고 대본과 진행을 짤 때, AI를 함께 검토하는데 이번 회차는 AI에서 큰 정보를 얻기 어려웠다. 협상과 허용의 경계는 확실하게 사람의 영역인 것 같다. 이런 맥락의 주제는 강사를 오래하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감각이라 자신하지만 강사 경험이 짧은 경우 필요성을 느낄 필요가 없는 환경에서 일하는 강사도 있을 것 같다. 그러나 오래 강사 생활을 15년이상 하다보면 한 번은 명확히 선을 긋고 고민해보는 시기를 겪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일찍 고민을 할수록 좋을 것 같아서 발제를 하였다. 당장의 도움보다는 훗날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글을 마친다.

| 예술강사 교류회 2회차 (0) | 2026.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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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강사 교류회 1회차 (0) | 2026.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