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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 배움 여행

    2026.09.03 by 비보이 프로그

  • 예술강사 교류회 3회차

    2026.06.04 by 비보이 프로그

  • 종강 모임-26년 5월 28일

    2026.05.30 by 비보이 프로그

  • 1학기 성찰 글 요약 정리

    2026.05.26 by 비보이 프로그

  • 지역사회 중심의 청소년활동 사례-26년 5월 24일

    2026.05.22 by 비보이 프로그

  • 챕터 13&14 - 26년 5월 14일

    2026.05.22 by 비보이 프로그

  • 챕터 11&12 - 26년 5월 7일

    2026.05.18 by 비보이 프로그

  • 예술강사 교류회 2회차

    2026.05.14 by 비보이 프로그

제주도 배움 여행

26년 8월 23일~25일까지 길청 배움 여행을 떠났다. 비전을 찾는 여행인데 소장님 덕분에 ‘자부심을 만들거나 나눈다’로 비전의 힌트를 어느정도 찾아가던 나로서는 안 갈 수가 없었다. 2박 3일을 비우는 것이 부담스러웠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 시간일 거라 생각했다. 아침 비행기를 타고 주희 총무님이 준비한 여행을 따라가며 조금씩 관계형성이 자연스러워지기 시작했다. 각자의 삶에서 나름의 고충이 있었고 그 고충에는 나이도 직책도 다 부질없는 고민들이었다. 나는 예능이기에 비전이 필요하다 생각했는데 비전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내가 접촉하는 모두에게 비전이 필요하고 이를 돕는 일 또한 누군가가 해야할 일인 듯 여겨졌다. 능력이 되면 길위의 청년학교를 서울에서 나도 운영하고 싶다...

길 위의 청년 학교 일기 2026. 9. 3. 13:13

예술강사 교류회 3회차

이번 달은 예상과는 달리 매우 적은 인원이 함께하였다. 3회차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어느 선까지 요구를 들어주고, 어느 선까지 지도를 개입할 것인가에 대한 토론이다.이에 대해서 명확한 선을 갖지 않고 강사 생활을 하다보면 많은 현타를 맞이할 가능성이 높다. 나 역시도 그랬고 많은 사람들이 그랬으며, AI도 이번 토론회의 중요성에 대해서 동의했다. 토론회 주제를 기획하고 대본과 진행을 짤 때, AI를 함께 검토하는데 이번 회차는 AI에서 큰 정보를 얻기 어려웠다. 협상과 허용의 경계는 확실하게 사람의 영역인 것 같다. 이런 맥락의 주제는 강사를 오래하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감각이라 자신하지만 강사 경험이 짧은 경우 필요성을 느낄 필요가 없는 환경에서 일하는 강사도 있을 것 같다. 그러나 오래 강사 생활..

예술강사 교류회 2026. 6. 4. 22:17

종강 모임-26년 5월 28일

종강모임은 편안했다. 한 일년 본 것 같았는데 3개월이란 사실이 놀라울 뿐이다. 이번에 피피티 자료를 만들면서 느낀 것은 우수한 피피티 능력자 몇 분의 발표를 보았더니 내 피피티 실력이 늘은 것 같다는 점이다. 만들고도 놀랐다. 내가…!또 다른 샘들 표정을 보니 다들 힘들게 종강까지 온 것 같다. 힘들면 간단히 포기할 수 있는 입장임에도 끝까지 버티는 이유가 뭘까 궁금하기도 했다. 그리고 다른 샘들 발표를 보니 나는 진짜 글 공부랑은 거리가 있는 듯하다. 혼자 정해놓은 방향에 맞춰서 해석하고 기억하는 편집증(?) 같은 게 있는 것 같다. 경제와 시간의 압박에서 벗어나면 대학원을 생각 중인데 그 후보 중에 청소년학이 있다. 그런데 글공부를 너무 못해서 큰일난 것 같다…. 더욱이 단어 하나에 꽂혀서 글공부 ..

길 위의 청년 학교 일기 2026. 5. 30. 13:58

1학기 성찰 글 요약 정리

길위의 청년학교에서 한 학기가 지나며 모임만 3개월을 보냈다. 청년학교를 인지하고 입교를 고민까지의 시간을 합한다면 대략 반년이다. 새로운 활동을 해서 그런지 너무 빠르게 흘러갔다. 어느새 한 학기가 끝나 지난 글을 통합하자니 나의 글은 4가지 파트로 일관성이 있었다.첫번째로 나의 푸념이 항상 말문을 열었다. 글을 쓸 때는 몰랐는데 읽다보니 힘든 소리부터 하고 시작한다. 열심히 산다와는 다르게 참 어렵게 산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푸념은 일관성이 없었다. 매일 다른 이유로 3개월 내내 힘들었다. 느긋하게 보낸 한 주가 없었고 심사 체계인 트리비움 시스템부터 공모 사업, 청소업, 협동조합의 업무...그와중에 느긋한 아내의 삶을 보면서 배아파 하는 것이 나의 3개월이었다. 참 아이러니 한 것은 휴식도 잘한..

길 위의 청년 학교 일기 2026. 5. 26. 16:50

지역사회 중심의 청소년활동 사례-26년 5월 24일

아침에 눈뜨자마자 난리가 났다. 공연 장소가 잘못 공지가 되어 팀원은 다른 곳에 가고 나와 관계자도 다른 장소에 있어서 확인 하느라 전화에 불이 날 정도였다. 공연이 여러 번이라 체크하고 잠시 자치회관 프로그램 면접을 받으러 영등포에서 성북구로 향했다. 면접이 끝나자마자 영등포에 와서 공연을 감독하고 구로로 넘어와서 필요한 서류들 제출하니까 7시다. 길청 수업에 참여하러 집으로 향했다. 누구나 배움터에 최관규 부이사장님께서 말씀 나누어 주셨는데 정치학을 위해 무역업을 하는…시장 선거에 두번 낙선한 마음…성취해본 사람은 공감할 것 같다. 이것저것 해낻가도 제일 중요히 여기던 것만 안될 때를…더욱 큰 집착이 생기기 쉽다. 친구를 지지하며 간접적으로나마 꿈을 이어가고자 한다는 말에서 신념을 넘어 공감이 되는 ..

길 위의 청년 학교 일기 2026. 5. 22. 00:57

챕터 13&14 - 26년 5월 14일

13-청소년지도자와 활동가의 관점 및 역량14-청소년친화마을활동가 육성눈 뜨자마자 아내 출근 준비를 돕고 구로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미팅을 갔다. 그리고 선거 관련해서 의리 지킬 일이 있다보니 두번의 미팅을 하고, 브레이킹 교육 프로그램 진행을 한 다음 길청 참여를 준비하러 갔다. 정신없이 지나갔던 하루 같았는데 한 줄로 끝이나다니 기분 탓인가 싶기도 하다. 누구나 배움터에 최현종 멘토님이 강의를 해주셨다. 말씀을 굉장히 천천히 하시는데 고도의 훈련을 받은 화법처럼 느껴지기도 했고, 평소에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신경 쓴 습관이 베어있는 것 같기도 했다. 상황이 급하게 돌아가는 나의 세상에서는 구경도 하기 힘든 화법이라 신선했다. 그리고 자연을 통해 사람과 사회를 설명하는 점에서도 많은 다름이 있었다. ..

길 위의 청년 학교 일기 2026. 5. 22. 00:13

챕터 11&12 - 26년 5월 7일

11-지역사회 청소년진로활동12-정책 기반 청소년활동5월이 되자마자 뭐가 바쁜지는 모르겠지만 할일이 너무나 많았다. 생산적이지 않은 일들이 많아서 걱정도 많이 되었다. 선거를 앞두고 미래를 도모할 수 있는 틈은 없는지 눈치 살피고, 미팅 하고, 행사 관련해서 미팅이 몰려 오고, 이를 위해 사람을 구하고, 아이러니한 것은 나를 위한 인건비를 잡을 수 없다는 것이다. 아침부터 종일 사람 만나고 이동하고 사람 만나고 이동하고 하다보니 벌써 10시가 되었다. 늦게나마 길청 출석을 하였다. 누구나 배움터는 로그인 하기도 전에 끝이 났고 본 연구회도 요약한 것을 우선 읽으면서 질문을 살피기 급급하였다. 나름 틈틈이 보려고 애를 썼는데 걷잡을 수 없이 이런 한 주가 되었다는 것이 감정적으로 조금 불편했다. 이미 ..

길 위의 청년 학교 일기 2026. 5. 18. 16:32

예술강사 교류회 2회차

너무 바빠서 교류회를 마치고 보름이 지나 일지를 쓴다. 1회차를 경험하고 나서 요령이 제법 붙었다. 자료는 미리 준비해둔 기초가 있어서 처음보다는 뭐든 수월했다. 모집에서 어려움이 많았지만 첫번째 참여자를 통해서 2명이 늘어났다. 그리고 교류회 날이 왔다. 처음에는 어색해 했지만 금새 경험을 나누고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기 위해 질문하고 답하게 되는 태도가 조성되었다. 또, 자격증에 대해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댄서가 많아서 본 주제를 설정했었는데 주제 선정이 적절했었던 것 같다. 자격증에 대한 인식을 문을 열고 들어가는 열쇠 정도로 인지하고 있는 경우가 많았는데 사실 자격증의 주요 기능은 자기계발 습관을 형성하는 것에 더 큰 장점이 있다. 춤을 오래춰본 사람은 알겠지만 춤 스타일은 시간이 흘..

예술강사 교류회 2026. 5. 1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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