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청소년지도자와 활동가의 관점 및 역량
14-청소년친화마을활동가 육성
눈 뜨자마자 아내 출근 준비를 돕고 구로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미팅을 갔다. 그리고 선거 관련해서 의리 지킬 일이 있다보니 두번의 미팅을 하고, 브레이킹 교육 프로그램 진행을 한 다음 길청 참여를 준비하러 갔다. 정신없이 지나갔던 하루 같았는데 한 줄로 끝이나다니 기분 탓인가 싶기도 하다.
누구나 배움터에 최현종 멘토님이 강의를 해주셨다. 말씀을 굉장히 천천히 하시는데 고도의 훈련을 받은 화법처럼 느껴지기도 했고, 평소에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신경 쓴 습관이 베어있는 것 같기도 했다. 상황이 급하게 돌아가는 나의 세상에서는 구경도 하기 힘든 화법이라 신선했다. 그리고 자연을 통해 사람과 사회를 설명하는 점에서도 많은 다름이 있었다. 책을 ‘사람에 대한 관심과 성찰의 열쇠로 여기는 마음’으로 표현한 점이 인상 깊었다. 예술가 같은 감성에 정리된 말, 참으로 매력적이었다.
교과 수업 시간에는 책의 내용보다는 통찰에 더 집중되는 시간이었다. 전문가는 성과 또는 변화를 정리해 내는 것. 이말이 참 좋은 지표를 주는 것 같다. 나는 춤의 성과나 변화를 정리한 적은 많지만 다른 정리는 해본 적이 없으니 춤 전문가로서 타당하다. 하지만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무엇인가를 더 찾고 있는 건데. 이제 무엇을 정리할 것인가 마음 먹는 것에서 무엇에 대한 전문가가 될 것인가로 삶이 넘어가는 셈이 되니까 지표가 하나 찍힌다. 비전에 대한 고민이 많은데 최근 정했다. 그리고 오늘의 내용을 도입하면 이제부터 나는 ‘자부심’ 전문가가 되는 것이 다음 지표이다. 그리고 교장선생님의 말씀대로 나의 이상에 따라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조직을 구성하면 되는 것. 이걸 책으로 내면 끝.
비전과 동기의 중요성에 이제 막 깨달음을 얻어서 그런지 생각이 한 번 더 정리되는 시간이었다.

-ps-
문서/기록이 없으면 발전할 수 없다. (문서/기록=발전)
기술은 기술일뿐, 상호작용은 사람과 이루어진다.
책추천: ‘성취,예측모형’, 일의 격

| 1학기 성찰 글 요약 정리 (0) | 2026.05.26 |
|---|---|
| 지역사회 중심의 청소년활동 사례-26년 5월 24일 (0) | 2026.05.22 |
| 챕터 11&12 - 26년 5월 7일 (0) | 2026.05.18 |
| 청소년이 행복한 지역사회-26년 4월 30일 (0) | 2026.05.04 |
| 월간 세미나(1)-26년 4월 25일, 26일 (0) | 2026.04.28 |